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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분야 전문종사자 전망

  • 날짜
    2018-05-09
  • 조회수
    161



보잉 2016 조종사 및 항공 기술자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향후 20년간(2016~2035) 신규 조종사 61만 7천명, 신규 상용항공기 정비 기술인력 67만 9천명, 신규 객실 승무원 81만 4천명의 수요가 생길 것으로 전망했다. 이를 합하면 항공분야 전문 종사자에 대한 수요는 150만명에 이른다.

2016년 일곱 번째 발간된 보잉의 '조종사 및 항공 기술자 전망 보고서'는 끊임없이 성장하고 있는 항공시장의 향후 20년 간 인력수요에 대한 권위 있는 연구 자료로 인정받고 있다. 2016년 발간된 보고서 부터는 객실 승무원에 대한 수요 전망도 새롭게 추가됐다.

2016년 조종사 및 정비 기술 인력 수요에 대한 전망치는 지난해 발표한 수치에 비해 약 11% 증가했다. 다양해지는 비행기 기종과 전체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항공기 규모가 이와 같은 전문인력 수요 증가를 이끌고 있다고 분석된다.




쉐리 카베리 보잉 플라이트 서비스 부사장은 "조종사 및 항공 기술 인력에 대한 전망은 항공사들이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수요를 판단하는 주요한 근거로 자리매김 했다."면서 "객실 승무원은 항공사 운영에 있어 핵심적인 요소이다. 비록 보잉 조종사 및 항공 기술자와는 달리 객실 승무원에 대해서는 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하지 않지만, 항공사 운영 계획 부분에 보고서에 담긴 전망을 활용할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은 유럽, 아메리카 지역보다 월등히 많은 수요가 예상된다고 발표했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신규 조종사는 25만명, 신규 항공기술자는 27만명, 신규 객실 승무원은 30만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저비용 항공사가 이끄는 단일통로 시장의 강세에 힘입은 것으로 전체 수요의 40%를 차지할 전망이다.

북아메리카 지역에서는 쿠바와 멕시코 같은 신흥 항공 시장이 견인차 역할을 할 것이며, 유럽 지역의 경우 유럽 연합에 의해 강력해진 역내 항공시장에 영향을 받아 많은 신규 항공인력이 필요하게 될 것으로 전망됐다.